질서있는 퇴진도 없고 하야도 없다.스스로 관두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다만 "탄핵은 국회 고유 권한이니 알아서들 하시고 대통령직 역시 내 고유 권한이니 건드리지 마시요." 이상이 야당의 박근혜 대통령 퇴진론에 대한 청와대 측의 뜻이다. 대통령으로서의 책임을 끝까지 다 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그 놈의 쓸데없는 책임감때문에 국민들만 피곤하다. 국회도 역풍이니 뭐니 이해득실 계산말고 하루빨리 탄핵하여 국민 눈 앞에서 우선 박근혜를 제거해야 한다. 검찰 수사과정에서 혐의들이 속속 드러날테니 걱정하듯 역풍 우려도 없을것이다.제발 저 얼굴 좀 치워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