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재벌 2세? 땅부자? 별로 긍정적이지 않은 단어가 연상이 됩니다만 가끔은 자수성가라는 근면함과 성실함의 단어도 떠오릅니다.그럼에도 우리에겐 자수성가형 부자들은 재벌에는 못 미칠 정도의 부자라는 인식이 깊게 박혀있고 실제로도 그렇기도 합니다.그도 그럴 것이 이미 우리나라엔 재벌 창업주 시대를 지나 재벌 2세, 3세 심지어는 4세까지 등장할 정도로 재벌의 대물림이 쉽고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그들의 부가 더 탄탄해져가기 때문일 겁니다. 과연 우리나라에선 언제쯤 젊은 인재들이 기존의 불균형을 깨고 재벌 저리가라 할 정도의 부를 이루는 성공한 청년 사업가들이 출현할지....해외의 젊은 갑부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에도 뛰어난 젊은 인재들이 출현하기를 기원해 봅니다.^^(소유 회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