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으로 성공한 유명인들의 2세를 흔히 금수저라고 합니다.부모의 부와 명예 또 그들의 2세라는 온갖 관심 등 거의 모든 걸 다 갖추었기에 풍족함은 물론이고 당연히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반드시 그렇지 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선천적으로 타고난(?) 대중의 관심은 스트레스가 되기 쉽고 약간의 일탈에도 혹독한 여론이 생기기도 하니까요.오늘은 2세가 불행하게 삶을 자살로 마감한 유명인들의 사례들을 알아보겠습니다.1. 말론브랜도대부로 유명한 말론브랜도의 딸 샤이엔 브랜도는 25세이던 1995년에 자살을 했습니다.마치 본인이 주연한 영화 대부의 이야기에서 큰 아들이 가정폭력에 시달리던 여동생의 남편을 두들겨 패던 것처럼 실제 말론 브랜도의 딸 샤이엔은 남편 대그 드롤렛에게 폭력에 ..